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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 대신 리눅스

우분투 디스크 이미지 만들기

 

새벽에 그 한밤중에

운영하던 서버가 갑자기 에러를 일으켰다.

원인을 알아 보는 것 보다는 서비스 중단이 더 두려운(?) 상황이다.

 

그 새벽에 리눅스를 다시 설치하고 셋팅을 다시 하자면 여간 힘든 작업이 아닐 수 없다.

부랴부랴 이전에 사용하던 하드를 찾아내어 위기를 모면하기를 했지만

다음에도 그러자니 엄두가 나질 않아 고민하던 중

이미지를 만들어 두었다가 복원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.

 

먼저 윈도우를 클린설치한다

이때 하드디스크 파티션의 크기는 7Gbyte로 한다.

 

우분투 클린설치 후 서버셋팅을 한다.

 

dd를 이용하여 서버셋팅한 파티션(Ubuntu + 서버셋팅)을 이미지로 만든다.

클린설치한 파티션을 /dev/sda1 이라고 하면

sudo dd status=progress if=/dev/sda1 of=server.img bs=4M && sync

 

이미지가 만들어 졌는지 확인

 

이미지 복원하기  ( server.img를 복원하기)

복원하는 파티션의 크기는 7Gbyte와 같을 필요는 없다.

복원파티션은 /dev/sdb1 일경우,  모르면 sudo fdisk -l 로 확인할것

복원파티션은 ubuntu 기본 프로그램 disks를 이용하여 파티션 하면 됨.

이때 SWAP 파티션 없이도 부팅 가능함.  필요시 추후 추가하면 됨.

 

sudo dd status=progress if=server.img of=/dev/sdb1 bs=4M && sync

 

복원이 끝났으면 부팅을 시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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